Видео

와... 찍은때가 딱 Dawn 이군요.... 진짜.. 저 느낌을 어떻게 음악으로 이렇게 잘 표현했는가..

킹받는다

멋져요!

대구용산동에 몇년을 오셔서 음악회 하시던데 요즘 안오세요ㅠ

기획사들이 감당할 사람이 아니다.

거새끼네 아조

이건 사람만이 줄수있는 감동...ai가 문명이 발전해도 도저히 어쩔수가 없는 것!!!! 정말 너무너무 최고!!! 인간문화재이십니당~

피아니스트 분들은 정말 매력이 다 다르다는걸 알게되네요...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도네요 ㅠ_ㅠ 멜로디와 음성 모두 너무 감동적이네요 !

목소리에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더 따뜻하고 위로받는 느낌

사람이 자연이란 것

마음이 힘들 때, 쉬고 싶을 때. 먹먹할 때, 카페에서, 직장에서 점심먹고 쉴 때, 책 읽을 때, 운동할 때. 하루를 마감하고 침대에 누워 들으면 음악이 고단함을 위로해줘요. 소중한 위로가 되는 음악과 영상입니다. 제작진과 선우예권 피아니스트께 감사합니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 😊

반해버렸다…ㅋ

그냥 두분 결이 다른데요

9:55

이거 너무 잼있다... 또 안해요? 😢

늦게봐도 줗네...

Things In Life

참 좋다!!

메디테이션 들을때마다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 격렬한 사랑의감정이 느껴집니다.

가끔 제가 흔들리는 것 같을때 한번씩 이영상을 보러와요 이정현 배우님 너무 단단한 분이신것 같아서 정말 닮고 싶어요 작품에서 많이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응원하겠습니당

음악 넘좋네요 진한 독백 같은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오줌필터는 뭐고 요즘 나영석처럼 개나소나 pd라고 영상 나오노

잠시 들렸다 갑니다. 행복한 쉼이 되세요

사랑스런 부녀간^^

내고향 김제를 우리 김대호 아나운서님께서..ㅎㅎㅎ 영광입니다 잘 쉬다 가셨는지..ㅎㅎ 항상 응원해요

재즈보다 원곡 가깝게 불렀으면 ㅠㅠ

다시 정주행 중

사람이 아니다.

와~오늘 우연히 알고리즘에 유키구라모토가 뜨네요~그것도 고향에서 ㅜㅜ 25년전 군대를 제대하고 사회 초년생으로 일할때 이문세음악을 좋아하고 그럴때 5살많은 연상 여자를 처음사랑하게 되었죠~어느날 난생 처음으로 연주회를 가서 그 친구를 통해 유키구라모토를 알게되었고 양재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때 피아노 선율을듣고 가슴이 멎은것처럼 빠져들었죠 끝나고 입구서CD를사고 대중가요가 아닌 연주곡에 한참 빠져 시계바늘처럼 한바퀴 돌았을 뿐인데 벌써50을 바라보네요 세월은가도 추억은 가슴속에 그대로 멈춰있네요 또 얼마나 흘러 저분처럼 백발이되더라도ᆢ 난 여전히 이 선율을 들음 옛추억에 빠져 가슴이 아려올까요~ 그때도 내가슴이 그 시절 멈춰버린 추억처럼 다시 또 뛸수있을까요~ 부디 잘 살아요 신께서 내게 소원을 주신다면 예전엔 다시 내 인생을 쓰고싶었지만 지금은 나를만나 힘든 시절을 겪고있을 그 단한사람 인생을 돌리고싶네요 다시금 나라는 사람을 만나지않길ᆢ

0:01 친정엄마 고향이 김제시 광활면입니다. 죽산 근처죠… 이영상을 보는 순간 그옛날 눈 많이 왔을적 외갓집의 젊은 엄마가 양푼들고 김장김치 꺼내러 가는듯한 착각을 하게 되네요. 오느른 … 감사합니다

70대 중반 여성으로 아직 우아함을 잘 지니고 있네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늙어도 멋스러움을 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어제 (24.6.07) 25주년 콘서트에 갔다왔어요. 쿠라모토 유우키 선생이 바로 보이는 좋은자리에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느른 폐가 살 때부터 본 구독자익니다.너무 멋져요.저도 영향받아서 시골살이 중이랍니다.맘이 편해요~♡

오늘 다녀 왔는데 ᆢ 아버님께서 지키고 계시드라구여~^^ 책도 두권 사오구 짜도 마시고 수많은 꽃이랑 나비보며 힐링 잘 하고 왔어요~^^ 또 놀러 갈게여 ㅎㅎ😊😊😊😊

개구리 소리와 나이론 기타 전주 소리에 이미 가슴 한곳이 저며오네요

요조님하면 전 에구구구 이노래가 생각나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별피디님 보고시포요 😊 늘항상 응원합니다

👏👏👏

음 색 미쳤다 !!

이만희 감독의 귀로라는 영화를 찿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미조님 제가 어렸을때 상금이 있는 가요 경연 프로그램에 출전해서 아주 인상깊은 추억을 남겨 주셨습니다. 조롱조롱 옥구슬 처럼 달려 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모든 분들의 진심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오늘 현충일입니다. 40분 거리에 있는 삼천포 앞바다로 가서 이 좋았던 아침의 여운을 이었다가 돌아 오겠습니다

미쳤다 진짜…

일하느라 오후 네시가 되어서 겨우 점심밥을 먹으며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 사실 조금 서러웠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너무~ 쟝르 불문 예지님 꼭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정미조님~!!🥰

i like it😄

모내기 하고. 바쁘네